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앜 성탑
찬성: 0 | 반대: 0
성직자였군요... 좀 더 마음을 경건하게 가져야겠음
제 양쪽 갈비뼈 수가 같은 걸로 봐선 제 짝은 없는 모양...은 개뿔 ㅠㅠ 이제껏 저는 마법사가 아니라 성직자였던 겁니까; 강제 전직 당한 기분이네요.
이제 메테오를 뿌리는대신 힐을 하고 다니는 건가요 ㅎㅎ
여러분 진정하시고 마지막 말을 보십시오. '으악 난 신성하지 않은 사람이군 ㅋㅋ' 이 글에서 신성한 사람 = 모태솔로. 그러므로 신성하지 않다 = 모태솔로가 아니다 이단이다!!!
이단이다!!! 그렇습니다 솔로부대는 성군이였던 거십니다
Commen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