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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8

  •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2.09.04 23:49
    No. 1

    3년이나 마주치면 이제 배경화면 쯤으로 인식해서 아예 무시할 수 있지 않나요?
    저는 그러던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sard
    작성일
    12.09.04 23:52
    No. 2
  • 작성자
    Personacon 묘로링
    작성일
    12.09.05 00:03
    No. 3

    저라면 무조건 다시 좋은 관계로 만들거같네요. 어색한거따위 싫어.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이설理雪
    작성일
    12.09.05 00:03
    No. 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슈크림빵이
    작성일
    12.09.05 00:17
    No. 5

    저랑 같은 경우셨군요.. 고2떄. 키크고 잘생긴.넘이 저랑 같은 버스타고 1시간을 달린후. 종점에서 내려 20분을 같이 걸어 갔죠.
    그넘아 아파트는 우리아파트 바로 옆 다른 아파트..
    그넘의 잘생긴 얼굴에 우울함을 느낀 저는. 아 저넘 양아치야.. 맞아 그럴거야. 심화반은 내가 다 아니. 저넘은 양아치일거야 라고 생각하고.. 1년동안 말을 안걸었죠. 정말.. 버스 1시간 정도 타는데. 종점까지 약 30분.넘게 두명만 있음.. 그것도 거의 막차떄라. 버스 기사 아저씨가 가끔씩 종점 지나쳐서 아프트에 내려 줄떄도 있을정도니머..
    그런데.. 고3때 같은 반이 되니. 친해지더군요.. 머 생각대로..
    양아치는 아니였지만. 바람둥이는 맞아서. 참.. 좋았지만..
    둘이 친해진 계기는.. 유감스럽게도 그쪽에서 먼저 말걸어주고 친한척해서 그런거임..
    이주현님도 용기내서 먼저 말걸고 친한척 해보세요. 친해지기 참쉬워요.
    그것도 고등학생이라면. 대학생되고. 머리 어느정도 크면. 정말. 중고등학교때 친구 사귀는게 정말 천운이였다는걸 느끼게 해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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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0 휘앙
    작성일
    12.09.05 04:31
    No. 6

    음?? 왜 어색해하죠?? 그냥 무시하면 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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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마아카로니
    작성일
    12.09.05 10:29
    No. 7
  • 작성자
    Lv.50 혜민커피
    작성일
    12.09.05 10:41
    No. 8

    여자인지.
    남자인지?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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