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야할 때도 있죠. 그런류의 소설은 그런 단점이 필연이라..반발심이 생기는 것이 당연하겠죠. 딱 그 수준만큼 읽혀지다 잊혀질 것을... 애써 비판을 가할 필요까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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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방이 아닌 비평이 분명한 비평이라면 작가는 받아들여아 할 것입니다. 그런 비평을 해주신다면 그 작가분에게는 좋은 자양분이 되어 한 단계 엎그레이드 된 작품으로 다시 도전할 것이고 새로운 작가의 길을 개척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좋은 비평은 보약과도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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