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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당 5천자가 넘나보네요..5천~1만? 5천~7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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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그것보다 많다면 별로 불만사항은 없을듯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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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알같은 홍보..??ㅋㅋㅋ 어서 보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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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 넘어가도 무료가 되어버리나요?
단편식의 에피소드작가도 분량을 나누어야 되는건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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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가면 무료라 ..이건 이거대로. .씁쓸한데요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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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가면 무료인건 나름대로 신기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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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가면 무료ㅋㅋㅋ

정말 기발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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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부족이라면 납득이 가지만 분량이 많으면 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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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이 많으면 나머지는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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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가면 무료라는 뜻은 유료작가분들의 분량을 통일시킨다는 뜻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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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선은 그렇더라도 최고선까지 규제하는건 좀 이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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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핏보면 이상해보이지만
안 이상합니다.
왜그런가 하면, 상한선 규제가 없다면 누군 얼마를 쓰는데 누군 얼마밖에 라고 하는 시비가 일어날 수가 있게 됩니다.
실제로 북큐브에서는 그런 일이 자주 있어서 연재작가들이 제일 많이 이야기 하는 것이 분량에서의 압박이라고 합니다.
누군 몇페이지 올리는데...
누군 모자란다 운운...이 그겁니다.
생각보다 아주 심한 스트레스가 쌓인다고 하소연들을 하고 있습니다.
해서 생긴 규칙입니다.
엇비슷한 분량으로 경쟁이다. 라는 거지요.

홍보...라고 하셨는데 생각해보니 맞긴 하네요. ㅎㅎ
하지만 그걸 제가 못을 박기 어려워서 간단히 말씀드린걸로 알아주시면 합니다.
지금 못을 박아버리면 나중에 바뀐다면 그것도 좀 곤란하거든요.
명시된 것과 아닌 것의 차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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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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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조으다. 일단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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