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하도 분량 걱정들 하시는 듯 하여 적어둡니다.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최저선과 최고선이 정해져 있습니다.
제가 시물레이션 해본 결과 가장 적합한 수준이라 보입니다.
아래나 위로 넘어가면?
무료로 전환이 되어버립니다.
.....
그러니 지금처럼 3천자면 넘 적잖아?
이런 걱정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제가 오늘 올린 분량보다 많을 겁니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다들 하도 분량 걱정들 하시는 듯 하여 적어둡니다.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최저선과 최고선이 정해져 있습니다.
제가 시물레이션 해본 결과 가장 적합한 수준이라 보입니다.
아래나 위로 넘어가면?
무료로 전환이 되어버립니다.
.....
그러니 지금처럼 3천자면 넘 적잖아?
이런 걱정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제가 오늘 올린 분량보다 많을 겁니다.
얼핏보면 이상해보이지만
안 이상합니다.
왜그런가 하면, 상한선 규제가 없다면 누군 얼마를 쓰는데 누군 얼마밖에 라고 하는 시비가 일어날 수가 있게 됩니다.
실제로 북큐브에서는 그런 일이 자주 있어서 연재작가들이 제일 많이 이야기 하는 것이 분량에서의 압박이라고 합니다.
누군 몇페이지 올리는데...
누군 모자란다 운운...이 그겁니다.
생각보다 아주 심한 스트레스가 쌓인다고 하소연들을 하고 있습니다.
해서 생긴 규칙입니다.
엇비슷한 분량으로 경쟁이다. 라는 거지요.
홍보...라고 하셨는데 생각해보니 맞긴 하네요. ㅎㅎ
하지만 그걸 제가 못을 박기 어려워서 간단히 말씀드린걸로 알아주시면 합니다.
지금 못을 박아버리면 나중에 바뀐다면 그것도 좀 곤란하거든요.
명시된 것과 아닌 것의 차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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