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전 그렇게 쉬면서 놀던 시절이 그리워요. 전 아르바이트도 하지 않고 집에서 방학을 놀면서 보내고 여행이나 다녔으니깐요. 저희집이 잘살아서 그런거라구요? 아닙니다. 저만의 비법이 있었지만 여기에는 공개하지 않겠습니다. 후훗! 이딴 소리 하면 맞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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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 우린 일주일 전에 개강했는데,.^^ 힘내세요~!
여행이라니 ㅠㅠ 왜 전 방학인데도 즐겁게 돌아다녀 보질 못했는지 개강 돌아오니까 아쉽네요. 여유시간 제대로 즐기시는 분들 보면 항상 부럽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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