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가님의 상상력에 따라 무공은 천갈래만갈래로 나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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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존이님 말처럼 작가님의 상상력에 따라 무수히많죠.. 환상이라면 뭐 진법개량해서 만든다던지.. 애초에 마법의 환상과 진법은 다른갈래의 기술이고 진법안의 갇히면 환상은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아 이건 환상이구나 라고 생각할수있을거같은대 진법이라는 존재를알고 갇힌다면 이건 실제상황이니 오히려 더무서울수도
음 무협 잡스런 설정까지 다넣음 무공이나 마법이나 별 다를거없죠.. 무협에서도 선인에 이르면 호풍환우에 축지와 예지까지.. 단순비교는 좀 힘들죠. 비교하려면 세계관을 비교해야겟죠. 김용월드와 이영도 월드.. 이런식으로요. 그럼 당연히 마법이 한 수 위입니다.
뭐 정답이 없으니깐여
오직 육체만으로 승부하는 칠성전기... 아 보고싶다.
현실의 무공을 바탕으로 말씀드리자면, 사실 중국권은 신체능력보다는 사상과 철학을 더 많이 가르칩니다. 무는 도에 이르는 한 갈래 방법이라는 생각이지요. 한국권도 마찬가지고. 일본은 조금 예외적이고 중국권 중에서도 태극권, 한국에선 태껸 같은 경우에 조금 궤를 달리하긴 하지만요. 그런 과정에서 본다면, 만물의 이치를 꿰뚫는 큰 도를 통한다는 점에서 무공은 그 효용이 무궁무진해질 것 같네요
설정 조금 한 무공은 마법이나 다름없어져 버려서 솔직히 설정싸움이되버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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