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공은 오성과 육체가 타고나야 고수가 될 가능성이 높져
근데 마법은 지능이 높을시 어떤식으로 입문하던 지능만 높고 능력만 되면 어떤학파의 주문이든 익힐수 있는반면 무공은 흔히 내공심법이라는걸 익히는걸로 입문하는데 심법이 삼류면 평생 삼류무사를 면하기 어렵져
그리고 각각 그 기예에서 초극에 이르렀을때 세상에 미치는 영향은 아무래도 자연현상을 인위적으로 일으킬수 있는 마법쪽이 세계패권을 다투는데 더 영향을 미칠거같네여. 무공은 아무래도 사람죽이는 기술이 거의 전부인지라 적의 최고위층을 직접 암살하는게 아니라면 그다지 패권싸움엔 마법보단 영향력이 적을듯하네여
그리고 사람에게 고통을 줄시 마법은 특히 대상이 여자일시 악마를 소환해서 강간하게하거나 지옥으로 던져버리거나 아님 환상마법으로 인간이 상상할수 있는 모든 고통을 주어 자아를 없애버리고 육체만 남기거나 하지만 무공은 분근착골 하나밖에 없음. 하지만 분근착골만해도 인간이 느낄수 있는 극한의 고통을 줄수 있으니 뭐 상대방이 폐인이 되거나 죽어도 상관없다면 별 상관없지만 아무래도 고문의 다양성이나 효용성면에선 마법이 우위에 있는거같음
둘다 극에 이른 2명이 1:1대결시 무공고수의 공격범위내에 마법사가 있을시는 무공고수가 이길확률이 높고 마법사가 멀리 떨어져있으면 마법사가 전투중 우위를 차지할 확률이 높고 마법사가 온갖마법과 함정으로 도배한 거주지에서 대결시는 마법사의 완승확률이 높을거같음
ps.걍 심심해서 적어봤어여. 진지하게 쓴거 아니니깐 걍 심심풀이땅콩용 유머?라고 생각하는게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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