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비해 정말 푹 빠져서 읽을 수 있는 연재글의 개수가
현저히 줄어든 것 같습니다
그냥 제가 권태기가 온 것인지...
퇴근하고 글 읽는게 삶의 낙이었고
글 읽느라 시간가는줄을 몰라 인생이 심심하다고 느낄 틈이 없었는데
요즘엔 유난히 퇴근하고 많이 심심하네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예전에 비해 정말 푹 빠져서 읽을 수 있는 연재글의 개수가
현저히 줄어든 것 같습니다
그냥 제가 권태기가 온 것인지...
퇴근하고 글 읽는게 삶의 낙이었고
글 읽느라 시간가는줄을 몰라 인생이 심심하다고 느낄 틈이 없었는데
요즘엔 유난히 퇴근하고 많이 심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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