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나라도 우리나라만큼 답이 안나오는 형법을 갖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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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있다면 저런 것들한테 천벌을 내려야 하는데 말입니다... 무슨 벌을 줘야 저것들이 깊은 반성을 할지.... 뉘우치게 할 힘이 없다면, 적어도 피해자나 유가족이 겪은 고통만큼이라도 벌을 받게 했음 좋겠는데.... 반성하게도 못 만들고 그렇다고 위로가 될 만큼 벌을 주는 것도 아니고... 그 동네는 감옥도 참 휴양지 같이 잘 꾸며놨다던데 죽은 사람만 재수없고 불쌍하게 됐네요.
정말 관대함의 극치를 넘어서서 개념의 안드로메다행의 진수를 보여주는 판결이군요... 법이 너무 물러터진 것은 악법의 남용 이상으로 위험하고 문제 있다고 생각합니다. 피해자의 유가족들이 그냥 가만 있을런지가 의문이네요...
확고부동하게 용의자로 체포된 게 아니라 현장 검거된 현행범에 한해서 사형시키는 제도가 부활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여의도 난동이나 의정부 난동 같은 범인들이요. 그러면 엉뚱한 사람 사형시키는 문제도 사라질 테고
헐 미국이나 다른 나라 하물며 솜방망이 처벌로 유명한 한국조차 무기징역인데 없어졌다니.. 미국처럼 200년씩 때림 안되나. 어쨌던 기한은 있으니깐요 ㅎ
밥먹여주는거도 아깝네요 걍 쳐 죽이는게..
저는 저런식이 좋다고 생각이 드네요. 시스템이 허술하지 않고 그 사실을 완벽하게 가려낸다면 말이죠.
우리나라는 가장 불쌍히 여기는게 가해자입니다. 피해자따위 순식간에 잊혀지고,, 오로지 가해자의 남은 인생에 대해 긍휼히 여기고 애틋해며 어떻게든 도와주고싶어하죠. 그 죄따위는 관심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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