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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9

  • 작성자
    Lv.89 관측
    작성일
    12.08.19 18:43
    No. 1

    광개토대왕님이시니까요... 컨셉을 과도하게 잡은듯합니다. 유동근도 왕역활 두어번 한다음에 저런컨셉에서 벗어나질 못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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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9 그믐달아래
    작성일
    12.08.19 18:49
    No. 2

    아뇨 제가 봤을 때에 이건 컨셉이 아니라 인간이 그냥 그런겁니다. 일반 버라이어티라면 컨셉에 따라 행동할 수 있겠지만, 정글의 법칙은 그냥 인간 한계까지 보여주는 거라서 본 모습이 나올 수 밖에 없는데,(그래서 다른 사람들도 다들 새로운 모습이 자주 보이곤 했죠. - 물론 프로그램이니 편집도 할 것이고, 카메라 의식해서 행동하기도 하겠지만 말이죠) 지속적으로 보고 있으면 그냥 어느 한쪽에서 컨셉적인 형태가 아니라 그냥 인간이 그렇다고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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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7 찌찌봉
    작성일
    12.08.19 18:50
    No. 3

    갑자기 유동근씨는 왜? 오히려 유동근씨 힘주는 역할보다는 코믹한 역할밖에 기억이 없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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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7 산예
    작성일
    12.08.19 19:03
    No. 4

    제 말년병장 때 모습을 보는 듯 했음.
    근데 이등병이 저러고 있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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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9 관측
    작성일
    12.08.19 19:17
    No. 5

    왕전문배우가 코믹역활로 바뀌는데 걸리는 시간은 십년이상이 걸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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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2 타닥타닥
    작성일
    12.08.19 19:39
    No. 6

    이 프로그램 오늘 오랫만에 봤는데, 나무손질하는 도끼질.. 김병만씨 혼자 다 하더군요. 한손도끼라지만 나무 자르는거 계속 하려면 힘든건 당연할텐데.. 전 누군가 중간에 교대할줄 알았습니다..
    리키나 우진이는 옆에서 도와주기라도 하던데... 제가 봐도 이태곤씨는 좀 그렇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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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마존이
    작성일
    12.08.19 21:09
    No. 7

    너무 권위적인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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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 윈드포스
    작성일
    12.08.19 22:01
    No. 8

    전에도 예능에서 두어번 본 것 같은데 행동이 좀 이상하드라구요.
    위아래도 없이 거들먹거린다고 하나... 그런 뉘앙스를 받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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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2 [탈퇴계정]
    작성일
    12.08.19 22:13
    No. 9

    처음부터 적극적으로 나온 사람은 추성훈씨 밖에 없었던것 같습니다.
    우진씨나 류담씨 광희 모두 방관자의 입장에서 놀궁리만 했던것 같았어요.
    예능을 안하던 사람들의 특징이 드라마의 컨셉을 쓰는것인데 왕노릇만 하던 사람이니 조금 건방지게 보이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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