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사과 크게 관심없습니다.
절대적인 재발방지 약속과 그에 따른 대책을 요구합니다.
Pc통신 시절부터 cug, 고무림 등 우리는 순수히 장르문학 자체를 좋아했기 때문에 애정을 가졌던 겁니다.
우리는 이 플랫폼이 "누구나" 본인의 작품을 올릴수 있기 때문에 좋아했던 겁니다.
우리는 당신, 플랫폼에 내 작품에 손댈 권한을 주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작가가 만들어낸 날것 그 상태의 작품을 구매하지, 플랫폼에서 입맛대로 가공한 전시품 을 구매하지 않습니다.
심사숙고하시어 마무리짓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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