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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22

  • 작성자
    오르네우
    작성일
    12.07.30 22:34
    No. 1

    발로 차주고 싶은 등짝
    도착의 론도
    붉은 손가락 (혹은 빨간 손가락. 정확히 기억나진 않네요.)
    Another (애니화가 됐지요. 원작은 미스테리 소설입니다.)

    저는 이 정도를 추천해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 명련
    작성일
    12.07.30 22:36
    No. 2

    어나더라면 애니화 되기도 전에 읽었지요.
    핰핰 메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에벱베베
    작성일
    12.07.30 22:40
    No. 3

    음...상하로 나뉘어져 있긴 한데 베티 더 키드도 읽을만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7.30 22:41
    No. 4

    달달한 로맨스라면 검은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아자씨
    작성일
    12.07.30 22:42
    No. 5

    우부메의 여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7.30 22:43
    No. 6

    유리망치.
    용의자 x의 헌신.
    상실의 시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7.30 22:43
    No. 7

    화차랑 백야행 도 유명하고 재미있으니 읽어보세요.
    스릴러, 추리 위주의 추천 ㅁ-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명련
    작성일
    12.07.30 22:44
    No. 8

    으, 음. 그냥 로맨스만 좋다고 쓸 걸 그랬나 추리가 굉장히 많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2.07.30 22:44
    No. 9

    히가시노 게이고 - 이분 소설이 대부분 유명하더군요.
    대부분 다 스릴러, 추리일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2.07.30 22:45
    No. 10

    일본에서 로맨스는 만화가 더 많지 않을까요... 만화가 지망생이 넘치는 곳이라, 소설로 쓰느니 스토리작가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7.30 22:45
    No. 11

    니시오 이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카페로열
    작성일
    12.07.30 22:46
    No. 12

    추리쪽은 히가시노 게이노 작가가 쓴 소설이 제일 좋더군요. 붉은 손가락, 악의, 용의자x의 헌신, 백야행 등등.

    좀 어렵고 생각할게 많고 몇번씩 다시 읽어야 하는 책은 무라카미하루키 작가의 태엽감는새가 제일인듯 합니다...최근작인 1q83도 좀 그런면이 있고요. 하루키 특유의 판타지스러움? 이 그의 작품에는 녹아 있어서 읽을 맛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제일 재밌었던 책은 해변의카프카.

    그냥 편하게, 비오는날 침대에 누워서 읽기 좋은 건 요시모토바나나 작가의 작품입니다. 티티새, 키친 이 대표작임.

    에쿠니가오리 작가의 도쿄타워, 냉정과열정사이, 낙하하는저녁도 좋습니다.
    일본작가중에는 위에 네명을 가장 좋아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카페로열
    작성일
    12.07.30 22:47
    No. 13
  • 작성자
    Lv.57 아자씨
    작성일
    12.07.30 22:47
    No. 14

    음.. 에쿠니 가오리라면 저는 당신의 주말은 몇개입니까. 추천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2.07.30 22:50
    No. 15

    아, 그러고 보니... 일본에서 로맨스소설 쓰느니 살짝 케릭터성 넣어서 그냥 NT노벨을 쓰겠네요.
    이런 부류도 추천을 받으시려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Dainz
    작성일
    12.07.30 22:53
    No. 16

    근처의 시립도서관에 가면 일본문학만 한 라인을 차지할 정도로 많이 있을겁니다. 스맛폰으로 제목이 보이게 전부 찍어주세요.
    그리고 집에와서 찬찬히 살펴보면서 예스24나 알라딘 교보문고 독자감상평을 보면서 나에게 맞을만한걸 골라봅니다.
    찾는 재미가 더 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7.30 23:20
    No. 17

    Dainz님 말처럼 도서관 가서 일본문학 코너 가면
    재미있는 책들이 매우 많아서 찾는 재미, 골라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전 나쓰메 소세키랑 다자이 오사무가 쓴 책들 거의다 추천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이훈영
    작성일
    12.07.30 23:24
    No. 18

    청춘 로맨스라고 하긴 그렇고.
    청춘물로는 가네시로 가즈키 소설을 적극 권장합니다.

    레볼루션 No3.
    플라이 대디 플라이
    뒤로도 몇 편 더 나왔는데 전 여기까지가 최고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청춘 로맨스물은 [상실의 시대]라고 생각합니다.
    10대에서 20대까진 한 열 번은 읽은 듯 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7.30 23:28
    No. 19
  • 작성자
    Lv.6 찌이
    작성일
    12.07.30 23:39
    No. 20

    좋은 책은 공유해야져!!!
    청춘로맨스는 아니지만,
    미야베 미유키의 [레벨7]과 [스텝파더스텝]
    히가시가와 도쿠야의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식사 후에] 를 보시고 재미있으셨으면, 밀실의 열쇠~도 추천요.
    추리+@의 장르인데... 스텝파더스텝은ㅎㅎㅎ 도둑이 주인공이구요. 그 주인공과 얽혀서 쌍둥이 꼬맹이들이 사건을 풀어가면서 투닥투닥하는 일상물같은 느낌 첨가요.
    수수께끼~ 쪽도 마찬가지로 추리지만.... 어여쁜(?) 부잣집 아가씨의 집사와 함께ㅋㅋㅋ 역시 서로 투닥거리면서 사건을 풀어갑니다.
    장르가 추리지만 웃으면서 읽을 수 있어요.ㅎㅎㅎ갠적으로 두 분 다 좋아하는 작가님이기도 하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묘로링
    작성일
    12.07.30 23:46
    No. 21

    미묘한 로멘스인 요시모토 바나나의 NT같은거 추천.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거울의길
    작성일
    12.07.31 02:04
    No. 22

    아사다 지로의 '천국까지 백마일'
    원서로 보면 더욱 확실하다는데, 문체가 예술입니다.
    기억이 잘 안나는데 '빙점'
    대회 입상작이기도 하고 단순히 보면 치정극이지만.
    재미있죠.
    추천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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