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촬영한 영상들중에 화영양이 왕따라고 해야할지 괴롭힘이라 해야할지 이런것들을 모아놓은게 있더군요. 왕따설을 듣고 그영상을 보니
장난이라기엔 지나친것들이 많긴 하데요. 딱히 관심없는 아이돌 그룹
이였는데 안좋은 이미지긴하지만 마케팅효과는 탁월한것같습니다.
과연 내일 어떤식으로 수습할지 기대되더군요,.
소설만님 // 전 예능은 별로 안 보고 음악프로도 좋아하는 그룹만 보기 때문에 그룹 내부 소식에는 별로 관심 없었는데 이번에 좀 찾아봤더니 쩔더군요. 참 이제는 아이돌을 양성할 때 춤과 노래, 언어 실력만 키울 게 아니라 인성도 키워야 할 거 같습니다. 그래야 롱런할 듯.
<a href=http://www.consumernews.co.kr/news/view.html?gid=main&bid=news&pid=330340 target=_blank>http://www.consumernews.co.kr/news/view.html?gid=main&bid=news&pid=330340</a>
점점 사실처럼 되는데, 이렇게 노골적이면, 혹시 노이즈 마케팅?
예 저도 보람 나이가 있으면서도 귀여운 얼굴에 얌전해 보여서, 눈길이 가더라구요. 내심 응원하고 있었는데, 어떤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납득할만한 이유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내부 사정을 모르니, 일방적으로 뭐라하기는 힘들지만, 공개된 트위터를 언팔로우 한건 현명한 태도는 아닌것 같군요.
왕따설이 아니고 왕따 맞아요.
큰 커뮤니티 사이트 둘러보면 동영상 사진 모아 놓은게 있는데 그거 외에도 광산에서 계속 발굴할려는 네티즌의 의지 때문에 계속 연달아 나오고 있어요. 티아라 나오는 방송마다 한두건 이상씩 있구요.
상황이 생각보다 훨씬 심각합니다. 그리고 오늘 인기가요에서 류화영만 계속 외쳤다고 하는데 음소거 되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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