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9

  • 작성자
    꿀도르
    작성일
    12.07.29 15:31
    No. 1

    그쳐..족발은 무지 무지 비쌈...ㅋㅋㅋㅋㅋ 뼈가 절반 이상이면서..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no*****
    작성일
    12.07.29 15:33
    No. 2

    보쌈도 조금밖에 안나와요. --; 요즘 괜히 닭만 먹는게 아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비비참참
    작성일
    12.07.29 15:34
    No. 3

    꿀도르님// 중국집이나 치킨 시켜 먹어야겠어요. ;;;
    누들스님// 그래서 중짜나 대짜 시킬려고 했거든요. 치킨이 진리인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7.29 15:36
    No. 4

    족발 시키면 뼈가 무슨 곤봉으로 써도 될 기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no*****
    작성일
    12.07.29 15:38
    No. 5

    전 그래서 족발집 가면 좀더 비싸더라도 냉채 족발 먹죠. 시원하기도 하고.... 양이 좀 적더라도 굵직한 뼈가 드러나면서 생기는 허무함은 방지 할 수 있으니까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이설理雪
    작성일
    12.07.29 15:52
    No. 6

    그 비싼 족발을 우리 매장의 사장 손님들은 왜 그리도 자주 시켜먹는지.
    누구 배알 꼴려서 돌아가시는 거 보고 싶으신가봅니다.~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아옳옳옳옳
    작성일
    12.07.29 16:06
    No. 7

    저번에 만오천원짜리 보쌈 시켰는데 주먹보다 작은 양이 나왔죠. 어제는 1만1천원짜리 삽겹살 2인분시켰는데 한 반근 되보이더라고요. 제가 어렸을때는 안 이랬던거 같은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비비참참
    작성일
    12.07.29 16:11
    No. 8

    물가가 미친듯이 오르면서 안먹게 되는게 삼겹살이랑 족발이 되었어요.
    대학교 근처면 족발 시키면 스끼다시 같은것도 많이 오는데 여기는 그냥 족발만 오니.... 방금 컬투치킨에서 매후라 시켰습니다.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7.29 16:52
    No. 9

    닭요리는 집에서 만들어도 가성비가 안나오는데
    수육은 엄청 남죠... 집에서 만들어 드세요.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