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 괜찮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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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전 정담에서 여성분을 신경써야 하는데 왜 촉각이 ...;;남자분만..;ㅂ; 이설님 글에 덧글달아야 하는데....
제가 까칠하다니, 전 밤송이처럼 부드러운 고냥이에요! ㅋㅋㅋ
아아!@ㅆ@!!!... 모두 그렇게 궤이가 뒈어 가는 궈지요
흐음... 저번에 마아카로니님이 특정인물에게 쓰는 글을 올리셨을 때에는 너무 과도한 친목글이라고 하신 분이 있었는데... 아니 뭐 그냥... 그렇다고요... 그리고 여성을 신경쓰든 남성을 신경쓰든 안생겨요
난 여성에게 충실하고 싶어요;ㅁ;!!!! 으아아아!!!! 우정이 우정이라면 난 우동(뭐?)을 탓하겠어!
숨겨왔던 나의 숮음은 마음 모두 네게 줄게~
저도 요즘 많이 까칠해져 가는거 같내요 별거아닌거에도 울컥하고 뭔가 튀어나올꺼같고 양판소도 다른때보면 허허 이거 볼만하내 라고 그냥 페이지 넘겼을텐대 요즘은 이딴게말이된다고 생각하나 아오 화나 하면서 집어던지고 더워서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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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댓글 달때 엄청 고민하고, 항상 퇴고하고 그러는데 ㅋㅋㅋㅋ 결국 근본적으로 까칠하니 문제 ㅋㅋㅋㅋ
댓글퇴고... 문피아의 좋은점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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