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긴 예민하자면 나를 따라올사람이 있을까만;;;;
;ㅅ;...
;~;아 문득 더 우울해졌어..
그런데 이건 요새 노드다야님이 장난 아님..
운동을 하셔서 그런가 요새 진짜 괴팍하신거 같음...
저만해도 덧글달때마다 ..
아 이걸 달아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이됨..
그런데 노드다야님은 정작 모르시는거 같음...
정담에서 까칠하자면 묘로링님이 (하긴 잘생긴 얼굴이시니까..)
했는데 정말 걱정임...
아 노드다야님...
제발..
;ㅅ;..
"하긴...까칠하자면 내가 더하지....;ㅅ;..."
(아 문득자괴감이 더해졌...)
하긴..
내가 더하지..;ㅅ;..
아...왜또 난...
그냥 말해봤음...
난 진짜...
아 노다야님 제발 ...
;ㅅ;
p.s
아 근데 왜 난 매일 이러지
정담에서 여성을 신경쓰는것도 아니고 매일 남자분만...
신경써 ;ㅅ;..
아아...
왜 내 애정은 맨날 그쪽인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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