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이리떼 잡고 기생충 박멸하는거야 찬성입니다. 단지 기생충 잡고 이리떼 잡으려 하다가는 이리떼에게 먹힌 뒤가 아닐까 염려하는 것일 뿐이죠.
선동적일 건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냥 잊지 말자는 겁니다. 북괴를 때려잡자는게 아니라.(....)
NDDY님 말씀이 옳습니다. 천하가 아무리 평화로워도 전쟁을 잊으면 위태로운 법이죠.
일단 지금 시점에서 이 나라 내부의 적은 국가를 좀먹고 쥐어짜서 자기네들이 핥아 먹으며 두고두고 쥐어짜 먹을 속셈이지만 외부의 적인 북괴는 이 위대한 대한민국을 통째로 잡아먹는데 국가의 모든걸 걸고 있고 걸려 있지요.
즉 굳이 경중을 따지자면, 의 이야기일 뿐입니다. 내부로부터의 중상은 매우 위험한게 사실이니까요. 단지 외부로부터의 위협이 더 직접적으로 와닿으니 중점을 두자면 외부의 적에 두자는 것일 뿐입니다.
근시안적인 관료조직화 하고 있는 정부와 여론에 편승할 궁리나 하는 정치인들이 혐오 스럽지만 공화국이라는 이름 하에 삼대에 걸쳐 2천만명과 국가자원을 쥐어짜 사리사욕을 채우며 국민을 노예로 취급하는 북괴 3대 세습 정권이 더 혐오스럽다 라는거죠.
중요한건 둘다 혐오스럽기는 매한가지라는거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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