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는 츕x춥스.. 에헤헤- 완전 사랑하지요-♥ 저 어렸을때.. 진달래 먹고 다녔는데.. 맛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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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못먹어본게 많네요. 뭐 전 그냥 초콜릿을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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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빠가 따오신 이상한꽃들중에서 먹으니까 꿀맛비스무리하게난게있었는데 기억이 안나네 ..그게 진달래였나아??
흠.. 제가 먹었을때는 옅은 꿀맛이 났었는데 말이지요.. 요즘은 철쭉(?) 그것 밖에 안보이더군요..히잉..ㅠ
아 사루비아인가? 제가 다닌 초등학교에는 그게 좀 많아서 가끔 꿀을 빨아 먹곤했지요.
도시에서 태어나서 자란분들은 모르실듯..ㅎ; 꽃사과나 피자두나 머루 따먹는건 그냥 생활이었고, 매뚜기잡아 구워먹거나(지금은 연가시 때문에 못먹을듯...) 황소개구리 잡아서 구워먹던 기억이 막 나네요..ㅋ 여름엔 냇가에서 하루종일 애들이랑 놀고....역시 시골에서 재일 좋았던 계절은 여름이네요. 도시에선 징글징글한데..
아카시아꽃이 활짝 폈네~♬
시골계곡이 진짜입니다 여름에 놀러가면 극락이따로없어요 발만담가고 얼음장처럼 시원하니 집안에서 에어컨바람맞는것보다 더 좋은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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