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아무도 신경 안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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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슐리 먹을 거 너무 없음 ㅠㅠ 와인 무제한 좋은데요?ㅋ 그리고 친구랑 둘이 갔는데 아무도 신경 안 씀 - -;
오오 신경 안 쓸텐데요
다들 먹느라 바쁠껄요 ㅎㅎ
싸구려 와인이라 입맛만 버림.. 차라리 맥주에 치킨을 잔뜩 드시는게 나아요.
제가 가장 남자끼리라서 힘들었던 장소는 연극공연이었네요. 연극은 '버자이너 모놀로지' 관객의 99프로가 여자죠. 무대위의 배우가 '거기 남자끼리 오신 두분.... 이쁜사랑하세요'라고 하더군요. 신음소리내는것도 시키고 으아아악... 이런 경험을 해보시면 더이상 남자끼리 못갈곳은 없습니다.
헉 ㄷㄷ...
군중압박 효과라고,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데 자기 스스로 안절부절못하는 걸 말하죠. 사실 사람들은 자기 일 이외에는 심각하게 무신경합니다.
음.... 다행이네요 ㅋㅋ 저는 와인은 뭐가 좋은지 잘 몰라서... 편의점에서 파는 와인도 좋아하는지라 좋을거 같아요 ㅋ
일때문에 남자끼리 가기도 하고 그러는걸요 뭐 ㅋㅋㅋㅋㅋ
걍 와인뽕빨내고 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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