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와이 소 시리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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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그거라니까요...
전 고통을 웃음으로 승화시키지요 예전에 친척집에 놀러갔을때 못을 밟아서 1cm 박힌적이 있는데 큰아버지께서 이런건 담배빵이지 하시며 피우던 담배로 구멍난 곳을 담배로 지지시는... 전 한동안 '흐흐흐흐흐흐흐흐흐' 거리기만 했다는..
저도 늘상 입꼬리 올라가 있어서 오해가 좀 있었다죠.그래도 저 정도까진...;;
웃음이 많군요^^
중학교때 별명이 변태마리오인 한자 선생님이 있었는데 독서도 많이 하셔서 이야기를 많이 해 주셨지요... 남들 다 웃음 그쳤나? 그 때 혼자 미친듯이 웃어서 반 애들이 다 보고 선생님도 묘한 눈으로 보고 끅끅. 전 웃을때 소리내어 웃지 않고 몸을 들썩들썩... 웃는 그런;;;
latea님// 저도 그렇습니다 ㅠㅠ 청민님// '저 정도'라... 이 정도까진 아닌건가요... 이설님// 웃음이 많습니다 ^^ 마아카로니님// 들썩들썩~
아 무서워ㅋㅋㅋ할 정도의 배짱은 없습니다;;
조증으로 의심 당할 수 도 있으니 자제하세요.
강적이다....ㅋㅋㅋ 전 표정 싹굳는데. 전 의식적으로 웃습니다. 스마일~
청민님// 저도 배짱없어요... 여린 남자예요. 그냥 웃는거예요... 내가 웃는게웃는게 아니야~ 거울의길님//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합니다 이제. 요를르님// 의식적으로 웃으면 입이 어색하게 올라가고 눈은 안웃는데 입만 휘어져있고 입꼬리가 바들바들 떨리고 하지는 않나용?
패러디님//아, 그래서 사람들이 날 피한거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제 웃지 말아야겠다...크흑.ㅠㅠ
웃지 않으면 딱딱하고 차가워보여서 대하기가 힘들답니다~~ 깔깔깔깔
근데 전 가끔 그러다보면 괴로울때도 웃어서...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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