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피아노를 치신다니? 역시 준비된 마탑 탈영병이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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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태풍을 만나고.... 기타 넥은 바람과 함께 휘어지고
우와~!! 저도 저런 배(?) 한 번 타보고 싶어요!
저도 맘껏 기타 치고싶네요. 실력은 허접해도 혼자 몰두할만큼은 치는데 남한테 피해안주면서 악기연주할만 한 데가 드무네요 ㅠㅜ헝헝
저도 피아노 6년 배웠는데, 기타가 급 땡겨서 기타 샀는데, 안 함ㅠㅠ 손가락이 넘 아포...
읭.. 가끔은 피아노를 갖고 다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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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입에 물고 불면서 치는 피아노 비슷한 건반 있잖아요 그거로...
그럼 피아노를 짊어지고 다니시지요.
전 어릴때 피아노 10년정도 치다가 관뒀었는데 지금은 기타도 배우고 싶긴 하지만 사실 피아노를 취미삼아 다시 시작할까 고민중이에요 ㅋㅋㅋㅋ
아니 패앙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저도 오늘 우울한 글으 ㄹ쓰고 힘내자고 햇다가 디비마왕이 강림해서 그냥 날리긴 했는데 다시 쓸 필요는 없는듯 시간이 지나서 오니 우울하신 분이 오늘 많으셔서... 굳이 저까지 합세할 필요는.. 다들 힘내세요~
으하하 수면이 부족해서 그래여 일찍 자여
NDDY 님// 손풍금이요?
옥달님 아마 멜로디언 말씀하시는 걸꺼에요 ㅋㅋ
김씨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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