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님 좀 짱인듯!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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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좀 긔엽?
어느정도 공유할 추억이 있다면, 악감정이 있다해도 결국은 그리워지기 마련이지요. 하지만 난 후임이 괴롭히던데....ㅋㅋㅋㅋ
기억조차 가물가물
정말 제대하고 두번 다시 볼 놈들 아니다 라고 생각하고 갈군다고 한다면야 답이 없지만 말 그대로 군생활(갈굼)을 한다면 웬만해선 그 인연 끊어지지 않는다고 생각하네요 ㅎㅎ
아직까지 생각나는 악마 2넘이 생각나네요.
앤디님. 군대는 나의 황금기 몇 여년간의 삶을 나라에 받친 빚바랜 영광이기에 애증을 가지고 추억할 수 밖에 없는 겁니다. 쩝.. 나도 갈굴걸 그랬나.. 이상하게 나를 더 무서워 하던데. 쩝.
순박한 성격의 사람인데 딱보면 떡대의 깍두기로밖에 안보이는 사람들도 있죠 그냥 무서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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