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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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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개념이 없어도.

Comment ' 8

  • 작성자
    Personacon 마아카로니
    작성일
    12.07.17 15:58
    No. 1

    헐 ㄷㄷㄷ. 제대로 멘붕...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남궁남궁
    작성일
    12.07.17 15:58
    No. 2

    아니 이 무슨 상황이죠? ㅡ 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묘로링
    작성일
    12.07.17 15:59
    No. 3

    선생님이 배고파서, 라면에 눈이 뒤집혀진건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꿀도르
    작성일
    12.07.17 16:02
    No. 4

    ㅋㅋㅋㅋㅋㅋㅋㅋ 으하.ㅋㅋ 과자 몰래 먹는건 귀엽기라도 하지 이건 뭐..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 최고사령관
    작성일
    12.07.17 16:05
    No. 5

    .........근데 학교에서 온수가 나오나요?(......먼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현무연
    작성일
    12.07.17 16:27
    No. 6

    아니!! 제 고등학교 때라면 선생님이 가셔서!!!

    ...반 넘게 냠냠 먹고 조금만 먹었다고 우기셨을 거라는...[...] (그리고 다이어트 논쟁으로 넘어가겠지!)

    그런데 라면이라니 신선하군요. 과자는 많이 보았는데;;;
    아, 음... 변명처럼 사족을 달자면...
    이때 제 학급에서는 수업 중 먹다가 걸리면 반 전원(+담임선생님)에게 그 음식을 사서 돌리는 제도였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돌법사
    작성일
    12.07.17 17:26
    No. 7

    밥 못먹고 다녀서 못참고 그랬나보네요. 불쌍...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마존이
    작성일
    12.07.17 17:56
    No. 8

    흠.. 저희반은 아예 담임쌤이 하루죙일 안들어와서 담배를피고 라면을 먹고 난리났었는데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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