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내 가슴은 아직도 이렇게 너를 원하는데, 너의 피같이 붉은 모습은 온데간데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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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입술에 와닿던 너의 온기, 너의 살결, 하나도 잊혀지지 않는데, 이토록 생생한데, 너는 어디에 있는걸까. 우린 이제 안 되는걸까.
내 코를 간지르던 너의 향기 내 눈에 보였던 너의 모습 내 입속에서 머물던 가느다란 부드러움. 이젠 다시 볼 수 없는거니...
....여기서만 소설가로 활동하는 자들이여....^^;;; 그 입심을 여자들 유혹하는데 안 쓰고 뭐하는 게요! 어휴.(답답)
이설님 이래서 마탑주민들은 안된다는게 증명. 하긴 오죽하면 짬뽕에 시를 쓰고 있겠습니까 내가 눈에서 땀이 다 나네...
네가 어떤 모습으로 나와도 나는 기쁘게 맞이했었지. 너도 나에게 아무런 말 없이 다가와주었어. 나는 왜 너를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던 것일까. 왜 너를 전화 한 통만 하면 만날 수 있는 존재라고만 생각했던 걸까. 나에게 다가오던 너의, 너와의 그 달콤했던, 때로는 화끈했던... 그 행복했던추억은 이제 사라지고 다시는 돌이킬 수 없는 이별만이 남은거니?
짬뽕 하나로 연애소설 나올 기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는 잘 그 향기로 나를 유혹했지Yo 하지만 평소엔 너에게 관심이 없엇을뿐.Yo 항상 술먹고 찾게되는 너의 그 화끈했던 유혹YO 하지만 이제는 보기조차 힘들구나YO 나의 입술에 다가오는 너의 그 화끈한 스킵쉽은 다른 것에서도 만족할수가 엊ㅅ구나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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