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는 (미술학원에서)배운대로 그리기 때문에 별 의미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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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그리던 못 그리던,무의식적으로 그린 그림을 보기 때문에 별 차이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학원에서 배운 대로 그렸어도 마찬가지이고요.
잘 그리고 못 그리고는 크게 상관 없습니다. 뿌리의 모양, 가지의 무성한 정도, 잎과 가지의 조화. 열매가 어떻게 열렸냐 등을 가지고 판단하는 것이거든요.
그리는 방법과 상관이 없어요 ㅋㅋ
못 그리는 건 상관이 없을지 모르지만, 못 그리기 때문에 단순하게 그려서 만족하는 건 상관이 있잖아요. 그럼 결국 못 그리는게 상관이 있죠.
저같으면 그렇게 말을 하겠습니다. 흠.. 내가 표현하고 싶은 것은 이러이러이러 하다.. 라는 식으로. 그럼 심리검사에 훨씬 도움이 될것 같네요. 심리검사에서 중요한 것은 내담자의 의지..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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