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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7

  • 작성자
    데스노트
    작성일
    12.07.15 14:00
    No. 1

    으헉... 토닥토닥... 실픔님. 새로 하나 사 드려야 될것 같네요. 그렇게 되면 읽을수 없는 지경에 이르는 것이 대부분이니..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카페로열
    작성일
    12.07.15 14:03
    No. 2

    토(종)닭 토(종)닭...

    그거 말리는 고생이랑 친구한테 돌려줄때 민망함등을 생각해보면 그냥 하나 사주는게 좋을것 같아요.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이설理雪
    작성일
    12.07.15 14:09
    No. 3

    토닥토닥// 새책으로 사드리는 게 맞을 거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묘로링
    작성일
    12.07.15 14:13
    No. 4

    책 울때 냉동실에 얼리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7.15 14:26
    No. 5

    망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녀르미
    작성일
    12.07.15 14:42
    No. 6

    냉동실에 넣어두면 고르게 펴집니다.
    하지만, 커피 얼룩은 어쩔 수 없겠네요.

    친구분께 양해를 잘 구하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실픔
    작성일
    12.07.15 19:39
    No. 7

    냉동실에 두어 봤는데 장마철이라 꺼내니 또 습기차서 울어갑니다.어우...
    그래도 되팔아야하는 책에는 엄격한데(보통 읽고나서 자기 취향에 안 맞는경우 되팝니다.) 그렇지 않은 책에 대해서는 또 한없이 관대한 친구라서 다행입니다. 의가 상하거나 하지는 않지만, 미안해서 다른 책이라도 한권 사줘야겠네요. ^^;
    글씨가 인쇄된 부분까지 얼룩지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억울하네요. 장마철이라 친구 책은 습기 안차게 책비닐이나 다른 비닐로 꽁꽁 싸맸는데(제 책은 뒹굴건 말건 포기했습니다. 오라버니가 읽는답시고 여기저기 꺼내놔서 다 벌려놓는 통에) 어쩌다 이런 테러짓을 하게 되었는지 ㅠ.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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