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묵향의 타이탄은 에스카플로네를 참고 한거 아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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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들이 납득할 수 있는 설정이 필요하겠죠. 그게 부족하면 고램이건 최첨단 로봇이건 전부 어색하고 이상할 뿐입니다. 그럼 답은? 잘쓰면 다 납득됨.
묵향의 타이탄은 바스타드의 골렘을 참고한거라고 작가분이 직접 밝히셨죠. 근데 왜 이 글에서 묵향이 댓글에 나오죠?
최초의 소설에서의 타이탄아닌가요 ??
아무래도 루머군요. 저는 작가가 직접 밝혔는지 알았는데. ㅋㅋㅋ
묵향의 타이탄은 FSS 영향 아니였나요. 긴가민가하네...
창세기전에선 실제로 과학문명이 뛰어났던 걸로 기억하는데 맞는진 확실하지 않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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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누구지.. 창세기전3 파트1에 버몬트편에 인조인간도 나왔던 거 같은데 ㅇㅇ
중세배경이 아니라 스팀펑크 배경으로 하면됨.(그래서 나온게 월광의 알바트로스? ㅎ)
스팀펑크 굉장히 매력있는 소재죠. 자동차나 모든 기계에서 작은 증기가 뿜어져 나오는 걸 보면 실제구조는 신경쓰이지 않고, 아주 귀여운 느낌이 든다고 할까? 스팀펑크는 세계 모든 주민이 그 혜택을 보죠. 정치적으로는 조금 불안정한 세계일수는 있지만, 과학의 혜택은 공유된 세계죠. 판타지에서 전쟁터는 미래전을 벌이는데, 마차가 가장 뛰어난 운송수단인것과는 다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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