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기 두번째 사진에 누구 발인지는 모르겠으나... 좀 살이 있으신듯.. 아주 마른건 아니고 중간쯤? 화린양님이라면 죄송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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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톱이 탐스럽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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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희도 예전에 개 키웠는데... 변을 못가려서 결국 보냈어요...ㅠ.ㅠ 교육은 어떻게 시키셨어요? 교육기관에 보냈나요?
마아카로니님 / 저 아주 마른편 아니에요~ ㅋㅋㅋ 제 발 맞음! 악종양상님 / 제발톱요 ;ㅇ; ? 천존스윗해님 / 그냥 가르치니 되던데요... 배변도 화장실가서 잘하고... 어 그냥 가르치니까 됬어요...ㅎ...
발목굵어보이는건 역광때문입니다 역광... 지금 제 발목보는데 저리 굵진 않은데... 으힝...
.. 누나 선배가 슈나 다큰거 준다할때 흠칫.. 누나가 뭘 잘못했지?..
그래요 지금 화린양께서는 발목이 안굵습니다. 저때는 단지 발목을 삐어서 부었을 따름입니다. 그렇죠?헤헷~칭찬해줘용
흐음... 뭔가 의혹이 깊어짐... 정말 본인 발이 굵은게 아닐까...?
발톱인증이시군요
이쁘당. 뽀뽀하고싶다.
ㄴ티리엘님. 화린양님 발에여??
이런 개
그런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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