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딸딸이'라는 단어가 문제가 되지 않을까도 싶지만... '자위대'도 그다지 금지어는 아닌 듯 해서....^^; 경운기말고 슬리퍼의 한 종류도 그렇게 불리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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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아들을 원해서 계속 자식 나았는데 딸만 있는 집의 아버지도 그렇게 부르지 않았나요??
상황을 이길 수 있는 것은 나밖에 없다. 그는 이런 식으로 스스로를 자위했다. 이건 그 자위가 아닌 자위죠... 이런 느낌 ?.?
건전하게 수음 행위라고 합시다
그러고 보니 어릴때 살던 시골?마을에서 경운기를 딸딸이라 불렀고, 좀 커서는 슬리퍼를 딸딸이라 불렀었죠. ㅋㅋ
스스로 위로하는 행위죠.
온라인게임에서 그런 아이디를 쓰면 운영자가 친절하게 '나만의 해피타임'으로 바꿔준답니다.
전 왜 딸이 두명이란 단어로 쓰이던 딸딸이 아빠가 생각났을까요ㅋㅋㅋㅋ
샘즈 해피 타임
전 왜 딸랑이가 생각났을까요;;;;
호빵맨
은밀한 손장난
딸딸이, 딸 둘이라는 표현 아니었습니까? 낚는 줄 알고 마음의 준비를..^^;;;
'딸이' 라는 말을 하고 싶은데 말을 더듬으면 '딸,딸이'가 되는거 아니었습니까? ^^;;;
예전에는 군용 통신기도 딸딸이라고 했죠.;;;
부산에선 슬리퍼를 딸딸이 라고한ㄷ죠?
술마시고 알딸딸한 상태의 사람을 일컬을 때도 딸딸한 상태이다라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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