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빵꾸똥꾸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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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태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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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소에 있을때는 방구나오는 자리에 팬티가 구멍이 뻥~~ 뚫렸더라구요... 아 놔... 개쪽이었음요....
여친 얼굴에 대고 분사 하세요 내장 샅샅히 구석구석 있는 것까지..뿜으세요 그리고 여친의 손을 잡고 지그시 여친얼굴을 바라보세요 여친이 그걸 견디고도 사랑이 변치 않는다면 나 군대 갔을때 기다려주나 안기다려 주나 애써 헤아릴 필요 없음 바로 식 올리세요.. 얄리얄리 얄리성.
아 이미 갔다오셨구나. 정 안되면 간편(?)하게 꿀도르님 말씀처럼 다시 태어나는 것도 강추
소울블루님 대시지요~~ 님의 영혼이 얼마나 푸른지 확인해봐야겠어요~
전 남자는 싫어요.(단호히.)
냄새 심하면 문제 있는건데....
한방 먹고나면.. 멘탈 리부팅 되실거에요~후훗~ 잠 안올때마다 제가 한방씩 쏴 드리죠~ㅎㅎ
티리엘님 요즘은 냄새 별로 안심해요~ 고기를 별로 안먹거든요... 닭가슴살 외에는요
천존 사ㄹANG해! 난 당신의 발냄세도 견뎌낼 수 있어요!
오 고마워Ang 패러디~~ 먼저 내 방구 한방 먹어봐~~
얄리얄리 얄라셩.ㅋㅋ
새로운 사랑이 싹트는 현장.
저도 소화기관 수술 직후에 장기들이 너무 놀라서 뭔놈의 가스가 그리 차대던지ㅠㅜ 지금은 건강 되찾으며 괜찮아졌음요 혹시 병원은 가보셨나요 딱히 생활에 불편이 없으시면 모르겠는데 곤란하실 정도면 한번 가보심이
방구를 안나오게 하는게 불가능 하시다면 소리를줄이는방법, 냄새를 숨기는 방법등을 연구해 보세요. 최선이 안된다면 차선이라도 해봐야죠.^^
새로운 사랑이 아님..저분들 쫌 오래 사귐..
헐..............마탑의 흑마법화를 뒤늦게 눈치챘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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