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냥 뭐 다들 예비 몽달 귀신들이라......;ㅅ; 사는 게 호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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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문을 열쇠로 열고 들어왔더니 마루에 그날 도착한 택배가 놓여있었습니다
시험 성적이 찍어서 나와야 하는 기대값 25점보다 낮았습니다. ...
모래가 시험입니다...
세계수님// 꺄아아아아! 사는것도 죽는것도 다 무서워졌어요...
이주현님// 저는 이미 끝나서 홀가분~
대박웹툰추천해드릴게요!
자 어서 패러디를..
저는 이름부터가 벌써 혼임.. 더이상 뭔 이야기가 더 필요 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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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꿨던 꿈을 잊었다가 갑자기 떠올랐어요 하염없이 거울을 지켜보는데 거울속 내 눈동자가 갑자기 움직이는거보고 으헉 하고 잠꺴네요 아 아침엔 지젼 소름돋앗는데 설명하니까 아무것도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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