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비오는 날 밤에는 역시 귀신이야기죠.

그런데 제 경험들은 이미 다 썰울 풀었으니 패쓰... 그러니까 정다머분들의 경험좀 들려주시죠! 실화가 왠지 더 으스스하니까 실화 혹은 경험담이 좋지 말입니다!

아 저 하나 더 있기는 한데 소소한 거라서 패스...

[[탈퇴계정]]

그냥 뭐 다들 예비 몽달 귀신들이라......;ㅅ; 사는 게 호러임.

[양원]

집 문을 열쇠로 열고 들어왔더니 마루에 그날 도착한 택배가 놓여있었습니다

[엔띠]

시험 성적이 찍어서 나와야 하는 기대값 25점보다 낮았습니다.
...

[sard]

모래가 시험입니다...

[[탈퇴계정]]

세계수님// 꺄아아아아! 사는것도 죽는것도 다 무서워졌어요...

[[탈퇴계정]]

이주현님// 저는 이미 끝나서 홀가분~

[[탈퇴계정]]

대박웹툰추천해드릴게요!

[마아카로니]

자 어서 패러디를..

[소울블루]

저는 이름부터가 벌써 혼임..
더이상 뭔 이야기가 더 필요 하겠음.;

[유령[幽靈]]

오늘 아침에 꿨던 꿈을 잊었다가 갑자기 떠올랐어요
하염없이 거울을 지켜보는데 거울속 내 눈동자가 갑자기 움직이는거보고
으헉 하고 잠꺴네요
아 아침엔 지젼 소름돋앗는데 설명하니까 아무것도아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