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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3

  • 작성자
    Lv.65 거울의길
    작성일
    12.07.10 03:43
    No. 1

    비월류운님의 프리벤 대륙 중기가 생각나는군요.

    누구나 자신에게 어울리는 개똥철학을 끌고 다니는게
    아닐까 합니다.
    얼마든지 현명하고 옳고 바른 소리를 내는 평범한 사람들의
    선택이 항상 정치적인 것 처럼요.

    신이 죽고 돈이 지배하는 사회입니다만, 지본의 논리가
    씁쓸하게 멤돕니다만, 그 가운데 인간성을 위해
    희생하는 분들을 보면 이 또한 인간의 본성 아닌가 합니다.

    그들도 본인이 가슴이 바라는데로 원하는 가치를 추구하며
    사는 것이죠.
    이해관계에 얽히는 것이 아닌 양심적인 사람이 성장하는
    사회가 실현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일 뿐입니다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7.10 04:17
    No. 2

    오우 어렵네요 ㅠ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이훈영
    작성일
    12.07.10 04:46
    No. 3

    만화책 최고의 명대사로 기억되는 것은.
    슬램덩크 정대만의 대사였습니다.

    "안선생님! 농구가 하고 싶어요"
    ㅜ.ㅜ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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