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비월류운님의 프리벤 대륙 중기가 생각나는군요.
누구나 자신에게 어울리는 개똥철학을 끌고 다니는게
아닐까 합니다.
얼마든지 현명하고 옳고 바른 소리를 내는 평범한 사람들의
선택이 항상 정치적인 것 처럼요.
신이 죽고 돈이 지배하는 사회입니다만, 지본의 논리가
씁쓸하게 멤돕니다만, 그 가운데 인간성을 위해
희생하는 분들을 보면 이 또한 인간의 본성 아닌가 합니다.
그들도 본인이 가슴이 바라는데로 원하는 가치를 추구하며
사는 것이죠.
이해관계에 얽히는 것이 아닌 양심적인 사람이 성장하는
사회가 실현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일 뿐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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