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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3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7.06 17:13
    No. 1

    오오 츤츤... 슬슬 자작같아요! 라는 말을 하고는 싶은데 이게 현실이라면 흠좀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묘로링
    작성일
    12.07.06 17:13
    No. 2

    어쨌든 어느정도 포룬탁님 기운차린거 보니 안심이 되네요.
    누구나 그렇듯 포룬탁님도 행복한 일이 계속 되길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점소이99
    작성일
    12.07.06 17:14
    No. 3

    튕기기는...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관측
    작성일
    12.07.06 17:17
    No. 4

    재밌는 소설 계속 연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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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3 화린양
    작성일
    12.07.06 17:24
    No. 5

    동생분 일때문에 힘드시다면 굳이 이런 글 안남기셔도 됩니다...;
    여중생 이야기보다는 가족을 잃은 슬픔을 극복하시는게 중요하니까요.

    저도 어릴적에 오빠를 잃어서, 그 상처 치유하는데만 온가족이 5년 넘게 방황했거든요. 10년이 넘은 지금도 가족들과 친인척 사이에서 오빠에 관련된 이야기를 꺼내는것 자체가 금기시 될 정도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7.06 17:25
    No. 6

    슬슬 남주도 자신의 마음을 깨달아가나요... 있을 때는 너무도 귀찮고 싫었지만 막상 없어지니 허전하고... 결국 자기도 모르게 부르게 되는 것인가 ㅋㅋㅋ 여기서 무의식중에 발현된 진짜 목적의 암시가 드러나고... 그리고 거절당하니 멘붕! 그는 자신도 모른채로 여주에게 점점 더 빠져드는군요.
    그리고 여주 역시 마찬가지군요. 마지막 날 아무런 말도 없이 빠져버린게 괘씸해서 씹어주고! 그 후 재회했을 때도 특유의 사가지없는 말투로 남주를 농락하고... 하지만 남주가 자신을 부른다는 것에 들뜨는 것을 보니 숨길수 없는 풋풋함이 묻어나는 매력있는 캐릭터군요.
    카톡이라는 소재로 남주에대한 마음과, 하지만 그것을 겉으로 표출할 수 럾게 만드는 부끄러움을 암시하네요

    결론은, 포룬탁님 도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이설理雪
    작성일
    12.07.06 17:33
    No. 7

    도둑이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마아카로니
    작성일
    12.07.06 17:59
    No. 8
  • 작성자
    Lv.41 여유롭다
    작성일
    12.07.06 18:00
    No. 9

    도둑이네요 스틸러~~
    여중생의 마음을 스틸하다니..이건 범죄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여유롭다
    작성일
    12.07.06 18:07
    No. 10

    그런데 동생분일은 방금알았습니다.
    정말 슬프네요..
    저도 친동생이 있어서
    평소에 속을 썩이지만..
    제가 포룬탁님과 같은 일을겪으면 얼마나 슬플지
    상상이 되질 않습니다..
    힘내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7.06 18:20
    No. 11

    근데 님들 그런 일을 계속 들춰내는건 더 안좋은 일이라고 생각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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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1 여유롭다
    작성일
    12.07.06 18:57
    No. 12

    패러디님 우리가 들춰낸게 아니라 본문에 쓰여있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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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 론도벨
    작성일
    12.07.07 22:39
    No. 13

    아픈마음을 추스리고 독자들을 위해 글을 써주신 포룬탁님꼐 박수를.
    그래도 아직 이야기가 끝이 안났으니 마무리는 확실히 부탁합니다.
    식사시간엔 무슨 이벤트가 발생할까.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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