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도 한 사람의 작가로서 얼토당토 않은 이유로 검열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적이 있기에 더 슬픕니다.
이대로 글을 계속 써도 될까 고민될 정도로 참담하기 그지없는 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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