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조용히 살면 어디 덧나나? 왜 병신같은년들이 좆도 없으면서 여기저기 쑤시고 다니냔말야.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성교육이랍시고 개소리하는걸 가만히 들어줬지만 아주 건방져. 페미니스트가 어떻게 남녀평등이지? 남자 뒤져라지.
남자한테 사랑받지 못한얘들이 페미니스트 그런거 하더라. 그렇게 살다가 여자를 좋아한다는 착각으로 이제 마음이 병든게 나타나는데 못생긴년 둘이서 물고빨고 하는걸 보면 중세 마녀사냥이 현대사회에 꼭 필요하다고 느끼게된다. 이 애미리스년들은 꼭 뇌출혈로 뒤졌으면 한다. 어딜 못생겨가지고 큰소리를내나 멀쩡한사람 기분잡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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