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중립이 진립니다 주무시러가십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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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부친 주무십니다 ㅋㅋㅋㅋㅋ 그리고 잠이 안옴 ㅋㅋㅋㅋㅋ
저희집도 맨날 겪는 일이네요 저는 어머니편을 들어요... 그러다 아버지가 빡치시면 어머니를 말리죠. 그러다가 순간적으로 아버지 편을 조금들어줍니다. 불쌍한 아버지...ㅠㅠ
중재를 서주세요. 창문 반만 열어놓기로 판결하시고요. 실권은 보통 어머님께 있다는건 알아두세요. ㅠㅠ
아버지 주무시면 문 닫으면 되는거 아닌가요.
닫았는데도 모친이 화를......
그럴땐 스위스를 본받아야 합니다.. 중립으로 쭈욱 가는거임 스윗~스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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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을 활짝 엽니다. 그리고 문도 활짝 엽니다. 그리고, 한 마디 합니다. "시원하다~."
ㅠ 저는.. 아빠편들어줘요.. 동생은 엄마편 서로닮았거든요..
데노양 남자설....? 여자였지 아마......
....남자라고 치죠! 그냥? 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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