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친이 좀 이상한 데서 고집이 있는지라 비오는데 창문을 열어놉니다. 모친은 당연히 싫어하지요... 집 썩는다고... 확실히 뭐라고 말해도 안듣고 계속하는 사람들은 포기해도... 싫죠... 워스트 놈도 그만 좀 붙으라고 해도 붙다가 걍 절교했죠...... 하긴 세상에 이상한 사람도 많으니 이 정도는 애교인가...... 어려서부터 균형을 맞춰야 한다는 건가......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부친이 좀 이상한 데서 고집이 있는지라 비오는데 창문을 열어놉니다. 모친은 당연히 싫어하지요... 집 썩는다고... 확실히 뭐라고 말해도 안듣고 계속하는 사람들은 포기해도... 싫죠... 워스트 놈도 그만 좀 붙으라고 해도 붙다가 걍 절교했죠...... 하긴 세상에 이상한 사람도 많으니 이 정도는 애교인가...... 어려서부터 균형을 맞춰야 한다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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