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이쯤되면 제목이 함축의 묘미가 아니라 아예 거세의 묘미;;
찬성: 0 | 반대: 0 삭제
ㅋㅋㅋ 저도 낚였어요... 진짜 앞서가는 인터넷 기자들의 낚시력은 저의 예지력을 뛰어넘더군요...
찬성: 0 | 반대: 0
ㅋㅋ 아 저만 당한게 아니라 다행이네요. 이 기자분 참신한게 소설 쓰셔도 될듯..
이런 인터넷소설ㄱ...아니 인터넷기자들을 출판사 제목이랑 뒷표지담당자로 채용하면 쫌 쩔어줄것 같은데요?
헐 진짜 그렇네요. 뒷표지에 이정도 마력의 글이 붙어있음 그게 내용이 투명드래곤이라도 일단 볼듯합니다.
Ahriman님, 괜히 그렇게 했다가 책 내용 한번 보고 세차게 내던지다 지나가는 사람이나 애꿎은 사람 맞을까 두렵습니다.
선정성으로 제목을 유도하면 더 짜증남. 일단 첫째로 오는 뭔가 낚여서 패배했다는 묘한 자괴감과 제 이파로 밀려오는 나는 이런 야한 놈이었던가..;;;라는 다시 자괴감과.. 제 삼파로 밀려오는...아...젠장 괜히 기대했네...쩝... 이라는 묘한 충족되지 못한 딴엔 수컷이랍시고 갈증이랄까..요 ;ㅅ;...
배가 고파서 그런가 아이비가 아바이로 보이네요;;; ㅜㅜ
20대 얼짱 여자, 동해로 놀러갔다가 돈이 없어서 결국.... 이라는 기사가 얼마전에 떳죠... 결국... 결국...이동식 atm기를 사용했다..가 내용이었죠.
아바이...그리고 +순대.
아나 역시 ㅋㅋㅋㅋ
니가>네가
기자가 점점...... 안좋아짐...........
Comment '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