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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4

  • 작성자
    Personacon 플라워
    작성일
    12.06.30 15:46
    No. 1

    그는 영영 돌아오지 않았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그믐달아래
    작성일
    12.06.30 15:49
    No. 2

    아니 돌아오지 않았다라니요.
    그는 영원히 마탑의 언저리를 돌면서 나갈수가 없었다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sard
    작성일
    12.06.30 15:58
    No. 3

    인생사 공수래공수거..
    반드시 돌아오게 되어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二月
    작성일
    12.06.30 16:06
    No. 4

    맘대로 들어왔다 나갈 수 없는거 모르시나요? ㅋㅋㅋㅋ
    마탑의 출구란 마탑정상일뿐이고, 출구를 향해 최상층에 오를 때마다 깊어만 가는 솔로의 경지! 벗어나고 싶어도 벗어날 수 없는 마탑!
    당신이 서 있는 바로 그곳이 마탑이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6.30 16:09
    No. 5

    마탑의 출구는 오로지 다음생 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마아카로니
    작성일
    12.06.30 16:34
    No. 6

    헉스... 희망이 없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비비참참
    작성일
    12.06.30 16:54
    No. 7

    여기 또 길잃은 어린양이 있군요.
    조용히 솔로진언경을 외워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마아카로니
    작성일
    12.06.30 17:11
    No. 8

    안생겨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데스노트
    작성일
    12.06.30 18:00
    No. 9

    안생겨요 안생겨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6.30 18:46
    No. 10

    "그래. 커플이 될 때 까지 정담에 들르지 않을거야."
    그는 그렇게 정담을 떠나 영원히 돌아오지 못했다.
    그의 닉네임 '떠난'조각이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아라짓
    작성일
    12.06.30 19:34
    No. 11

    "커플이 될때까지 당분간 마탑에 발길을 끊으렵니다."
    그는 그말 만 남기고 탑의 입구에서 돌아섰다.
    "그대가 있는곳이 마탑인것을..."
    누군가의 한마디에 모인이들 모두 자기도 모르게 고개를 끄덕이며
    자기의 일을 찾아 흩어졌다. 떠난 조각의 행운을 빌면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6.30 19:57
    No. 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ㅋ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현무연
    작성일
    12.06.30 20:02
    No. 13

    아, 아라짓님... 천기를 누설하셨...[쉿!]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GO집쟁이
    작성일
    12.06.30 20:53
    No. 14

    "그대가 있는곳이 마탑인것을..." (2)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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