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땐, 같이 볼래? 이러셨어야죠. ㅎㅎㅎㅎ 이왕이면 과자도 주면서.....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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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당시 녀석의 눈빛을 안보셔서 그래요. 마치..."형도 별 수 없군요" 라는..... ㅠㅠ 아.. 표현할수없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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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그럴 땐 아주 당당해야 해요. 그러면서 일장 연설을 늘어놓고 이게 남자로서 당연한거라고... 100명이 있는데 90명이 눈이 3개고 10명이 눈이 2개면 누가 정상이냐고... 그런식으로 정신을 흐트러 놓는거죠. 우기는데 장사없음....ㅎㅎㅎㅎ 맛난것도 살짝 주면서 ㅋㅋㅋㅋㅋ
으음.. 뒤늦게 창조적변화님 말씀 비슷한 행위를 하려고 했는대 물먹고 바로 문을 닫고 드러가며, "안녕히주무세요, 형!" 이러고 들어가서... ㅋㅋㅋㅋ
팝콘과 사이다가 빠졌군요.
기숙사에 가난?하게 사는 기숙사생은 팝콘과 사이다를 준비할 여력이 없내요. ㅋㅋ 아.. 근대 담배이야기 괜히 적어서... 금연중인대 급 땡기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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