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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9

  • 작성자
    Lv.57 크로이델
    작성일
    12.06.26 15:47
    No. 1

    연참 부탁드려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6.26 15:47
    No. 2

    것 참;;; 소설 아니라니까요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어둠의조이
    작성일
    12.06.26 15:57
    No. 3

    연참강화요 +1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Brock
    작성일
    12.06.26 16:12
    No. 4

    다음 화에서 츤데레 미소년으로 둔갑하는거군요

    잘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6.26 16:37
    No. 5

    것 참 완전 소설인가 ㅠㅠ 그냥 소설을 써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마아카로니
    작성일
    12.06.26 17:21
    No. 6

    오전 오후 하루 두회 연참좀 궁금증 폭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EHRGEIZ
    작성일
    12.06.26 17:31
    No. 7

    길냥이 스토리는 결국 배드앤딩밖에 나오지 않아요.
    해피앤딩 루트라고 해봐야 누군가의 집으로 들어가는 경우의 수 밖에 없습니다. 수명대로 살다 가는 길냥이가 도시에 얼마나 있을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길냥이를 만나면 반갑다고 다가가고 친해지려고 사료를 부어주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신푸혜동
    작성일
    12.06.26 18:05
    No. 8

    더더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덴파레
    작성일
    12.06.26 19:28
    No. 9

    고양이는 낯선 사람한테 경계가 심해요. 특히 날 때부터 길양인 경우는 더더욱. 그래서 사람이 있을 때 안 먹고 없을 때 먹죠. 전 집에 오는 고양이한테 흰밥만 줬다고 무시당했어요. 엄마가 백숙에서 남은 닭목뼈 주니까 후닥 물고 가더라는. 제가 흰밥 줄 때는 조금 먹는 듯하더니 안 먹고 기다려놓고 고기 주니까 얼른 가버리고. 그래서 마음의 스크레치 받은 적 있어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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