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전 라섹했는데, 부산의 유명한 안과에서 대학생 후원으로 50만원에 해줘서 냉큼 했습니다. 6월1일 수술 후 현재 시력 0.2에서 1.4정도로 올랐네요.
찬성: 0 | 반대: 0
대신 밤눈이 어두워진게 함정..
헉 치명적인 함정;;; 반전이군요 ;ㅅ;..
찬성: 0 | 반대: 0 삭제
각막이 얇으신 쪽인가보네요.
저도 라식이나 라섹 할 생각인데 수술을 못하는 눈일까봐 걱정입니다.. 하고 나서도 외모 상태에 따라 안경을 쓸 수도(그냥 악세사리처럼) 있지만 왜 굳이 하냐고 한다면 지금 눈이 너무 나빠서 안경 굴절률이 꽤 높아서 눈이 작아보이더라구요. 그리고 선글라스도 써 보고 싶고, 3D 영화 보러 가면 안경 + 3D 안경을 써야 하니 너무 무겁기도 하구요.. 안경에 신경 안 쓰고 살고 싶네요 ㅠ
..전 라섹했어요.. 약간 더 얇아서..1.0 정도이긴 한데.. 흠.. 컴퓨터 사용이 많아서 조금 나빠진 것 같기도 하고...
자랑은 아니지만 이 때까지도 양쪽 시력 1.2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움화하하하하!^-^
라섹할까 하는데 저도 수술 못하는 눈일까봐 걱정이에요.ㅠㅠ 내년 여름쯤에 할 생각인데.. 걱정되네요..;ㅁ;
저도 시력자랑을 하고 싶지만... 자랑하다 훅가면 쪽팔릴까봐 자중하고 있슴다. 암튼 엄청비싸군요(땀땀)
Comment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