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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97 윤필담
작성
12.06.21 15:51
조회
840

심지어 라섹해도 0.8까지 밖에 복구가 안된데요.

아... 이런.... 거기다 현금내면 할인, 동문이라 할인

해도 150.....

120이상은 힘든데 ㅠㅠ

ㅠㅠ

혹시나 1.0 넘기려면....

렌즈 삽입을 해야 하는데....

350~500...

흐억....

넘 비싸...

여튼... 올해는 포기해야겠어요...

내년에나 생각해봐야겠음....

그건그렇고... 라식검사 너무 귀차늠...

중간에 동공검사인가 뭐한다고 안약넣었는데...

그 영향으로 눈이 너무 부십니다.

길에서 눈을 못뜨고 있겠네요.

글자도 잘 못알아보겠고 ㄷㄷㄷㄷ


Comment ' 9

  • 작성자
    Lv.54 옥화
    작성일
    12.06.21 15:53
    No. 1

    전 라섹했는데, 부산의 유명한 안과에서
    대학생 후원으로 50만원에 해줘서 냉큼 했습니다.
    6월1일 수술 후 현재 시력 0.2에서 1.4정도로 올랐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옥화
    작성일
    12.06.21 15:53
    No. 2

    대신 밤눈이 어두워진게 함정..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소울블루
    작성일
    12.06.21 15:56
    No. 3

    헉 치명적인 함정;;;
    반전이군요 ;ㅅ;..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0 인의검사
    작성일
    12.06.21 16:12
    No. 4

    각막이 얇으신 쪽인가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교공
    작성일
    12.06.21 18:16
    No. 5

    저도 라식이나 라섹 할 생각인데 수술을 못하는 눈일까봐 걱정입니다..
    하고 나서도 외모 상태에 따라 안경을 쓸 수도(그냥 악세사리처럼) 있지만 왜 굳이 하냐고 한다면 지금 눈이 너무 나빠서 안경 굴절률이 꽤 높아서 눈이 작아보이더라구요. 그리고 선글라스도 써 보고 싶고, 3D 영화 보러 가면 안경 + 3D 안경을 써야 하니 너무 무겁기도 하구요..
    안경에 신경 안 쓰고 살고 싶네요 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꿀도르
    작성일
    12.06.21 18:40
    No. 6

    ..전 라섹했어요.. 약간 더 얇아서..1.0 정도이긴 한데.. 흠.. 컴퓨터 사용이 많아서 조금 나빠진 것 같기도 하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이설理雪
    작성일
    12.06.21 18:50
    No. 7

    자랑은 아니지만 이 때까지도 양쪽 시력 1.2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움화하하하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시링스
    작성일
    12.06.21 19:29
    No. 8

    라섹할까 하는데 저도 수술 못하는 눈일까봐 걱정이에요.ㅠㅠ 내년 여름쯤에 할 생각인데.. 걱정되네요..;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솔리온
    작성일
    12.06.21 19:39
    No. 9

    저도 시력자랑을 하고 싶지만... 자랑하다 훅가면 쪽팔릴까봐 자중하고 있슴다. 암튼 엄청비싸군요(땀땀)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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