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이 필력으로 작품 하나 쓰시죠.(진심 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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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하다
엄마, 나 무서워 엉엉.
재밌네요(히죽)
좋은데요. 음?
소블님을 정연으로..!
.................
안녕하세요! 였나? 그 프로그램에 나온 한 아저씨는. 젊은 시절 레슬링을 했고 지금도 몸이 엄청 좋은데도 불구하고 아주 아름답게 생긴 아내의 주먹에 맞아서 인대가 늘어나고 안구에 보석이 박히는 중상을 입는데도 불구하고 그냥 참고 넘어간다고 하더군요. 근데 이 아저씨 사회나 그런 문제가 아니라 아무리 봐도 아내한테 너무 푹 빠져서 반격 안 하는 걸로 보이는게 반전.....
저 소블님하고 꼭 술한잔 하고 말꺼에요!
헐~ 필력이 범상치 않으시군요.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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