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5

  • 작성자
    소울블루
    작성일
    12.06.20 20:01
    No. 1

    괜찮아요
    사람은 다 힘들때 하고픈 말 하고 자기 마음을 털어놓고 싶을때가
    있어요
    그걸 포용할수 있으니까 정담이에요
    좋은 밤 되시길...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6.20 20:02
    No. 2

    저도 되게 여과없이 말하는 편이라 이런저런 사람들에게 욕도 먹고 상처를 주기도 했어요. 말이란게 차분히 담담하게 이야기할수록 오히려 설득력을 얻게 되는 것 같아요. 임창규님의 춘부장께서 얼마나 고생하시는지 다 알지는 못하지만 함부로 말하는 사람들때문에 임창규님께서 많이 힘드시다는건 글만 봐도 알겠어요. 한살이라도 더 먹은 입장에서 위로의 말이라도 한마디 남겨드려야 하는데 그러지 못해서 저도 미안합니다.

    부디 이번 사태 잘 해결되서 춘부장과 임창규님의 평온이 지켜지길 기도할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임창규
    작성일
    12.06.20 20:03
    No. 3

    두 분께 감사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이후]
    작성일
    12.06.20 20:06
    No. 4

    토닥토닥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이설理雪
    작성일
    12.06.20 20:07
    No. 5

    말하라고 입이 있는 거고 키보드가 있는 거니까 괜찮아요. 자식의 입장에서는 당연한 겁니다. 저 역시 아버지의 직업이 택시기사라면 그랬을 겁니다. 이젠 관측님의 마음만 풀리는 일만 남았네요.^-^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