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괜찮아요 사람은 다 힘들때 하고픈 말 하고 자기 마음을 털어놓고 싶을때가 있어요 그걸 포용할수 있으니까 정담이에요 좋은 밤 되시길...
찬성: 0 | 반대: 0 삭제
저도 되게 여과없이 말하는 편이라 이런저런 사람들에게 욕도 먹고 상처를 주기도 했어요. 말이란게 차분히 담담하게 이야기할수록 오히려 설득력을 얻게 되는 것 같아요. 임창규님의 춘부장께서 얼마나 고생하시는지 다 알지는 못하지만 함부로 말하는 사람들때문에 임창규님께서 많이 힘드시다는건 글만 봐도 알겠어요. 한살이라도 더 먹은 입장에서 위로의 말이라도 한마디 남겨드려야 하는데 그러지 못해서 저도 미안합니다. 부디 이번 사태 잘 해결되서 춘부장과 임창규님의 평온이 지켜지길 기도할께요.
찬성: 0 | 반대: 0
두 분께 감사드립니다.
토닥토닥
말하라고 입이 있는 거고 키보드가 있는 거니까 괜찮아요. 자식의 입장에서는 당연한 겁니다. 저 역시 아버지의 직업이 택시기사라면 그랬을 겁니다. 이젠 관측님의 마음만 풀리는 일만 남았네요.^-^
Commen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