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주사 민간 의료기관 위탁 비용 1회 당 19,200원 ~~~

1회 당 건강보험 공단 지급 비용이 19,200원이네요~~~

흔히 말 하는 동네 병원 접종인데 비용이 만만치 않네요~~

간단한 조무사 문진외에는 간호 조무사 주사 놓는 게 전부인데,,,

개원 병원의 기본 인프라가 풀로 돌아가는 것도 아니니 약간 성가시기는

해도(아나팔락시스 상황시 의료진의 대처는 특수 분야이니 존중하지만~)

일종의 가욋돈이 짭짤하네요~~

동네 병원 가니 어르신들 모두 백신 절차 문진하고 주사 맞고 20분 앉았다 가심~~~

개원의가 고생하는 병원 직원들 소소하니 회식비라도 지급하셔도 될 듯~~~

# 이 와중에 일부 양심 불량 병원이 물정 모르는 접종자의 해열 진통제

처방전 발행해 이중으로 진료비용 청구까지,,,ㅉㅉㅉ

[크리포]

원래, 가장 손쉬운 장사는
국가보조금 사업이라고 들었고,
맞다고 생각됩니다.
국가보조금지원 받는것은?
남의돈을 무이자로 사용할수있고,
거의 공짜돈이라서,
사업이 무엇인지 아는분들이라면?
국가보조금으로 사업을 한다고 생각됩니다.
백신을 국가(보건소)에서 하는것이 FM이지만,
보건소에서 감당 못하는것이라서,
동네 병원에서도 백신을 맞을수있는데,
전 비용이 비싼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2만원도 안되지만, 수십명~수백명을 생각하면?
병원으로 지급되는 백신값이 비싼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야웅이]

동네 병원 보통 하루 50여명만 잡아도
100만원이니 짭잘한 편이겠죠~~^^

의사가 고소득이라 가외소득,부업 정도지
일반 서민 노동자 월급이 대략 200~300만원 대인걸 감안하면
만만찮은 금액이죠~~~

[연필도토리]

의사가 되는 과정만큼 열심히 살았으면 그 보다 더 벌어야죠.

[카힌]

자신이 주도한게 아니니 그 말은 안 맞는거 같은데요.

[야웅이]

님 말도 일리가 있는 말씀이나 다른 직종 중에도 공부 열심히
한 분야가 꽤 있습니다~~

공사를 비롯 사관학교,스카이의 이공계 계통,그리고 기타 전문 직군등등,,

그러나 이들 분야는 조직적이고 집요한 대관,대국민 로비력이 대체적으로 없는 편이죠,,

제 견해는 의협의 대관 분야에서의 조직적인 로비 파워,시급한 코로나 비상 상황이
일정 부분 맞물린 부분도 있다고 봅니다~~
원래 독감 예방 주사의 수수료도 참고 했을테죠~~~

@@ 그리고 제일 큰 건 대국민 건강을 볼모로 하는 의협의 조직적인
그 간의 눈살 찌푸려지는 행태들,,,
배째라 하면~~~이 시국에 후덜덜하죠,,,,

[카힌]

제가 볼 때 속히 집단면역에 이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정부에서 너무 짜게 굴어서 좋을게 하나 없을 것 같습니다. 신속 정확하게 접종되는 것이야 말로 할수 있는 최선일 뿐더러 그로 인해 얻는 개인과 국가적 이익이 상대적으로 말도 안되게 더 크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