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의 선호가 반영되지 않은 컨텐츠는 정말 재미가 없습니다. 식당 주인이 손님들 건강 챙겨준다고 생각없이 msg 소금 설탕 빼면 다시 거기 가고 싶겠습니까?
소비자들의 요구가 있었고 그것을 반영한것이라면 큰 문제 되지는 않겠으나 90퍼센트 이상의 절대다수의 수요자가 반대하는 방향으로 꺾겠다는 것은 악역중에서도 정말 개찌질한 악역이나 할 짓입니다 ㅋㅋ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유통상의 어떤 꼰대가 지른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가관이네요 ㅋㅋ 대중문화산업의 방향을 소비자의 선호가 아닌 외부자의 신념으로 꺾으려고 한다면 시장이 개박살나는 것은 예로부터 많이 있지 않았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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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2 코끼리피리
- 21.06.21 22:11
- No. 1
찬성: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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