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소나기, 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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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차리고 보니 지금껏 보던 게 모니터 액정은 아니었기를 바랍니다. -_-;
소나기<<저도 그 생각 했어요..^^;
에이, 아직은 모니터와 현실은 구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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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소나기가 내리고 여자아이는 큰 병에 걸리는데......
소년은 여자아이의 병을 치료하기위해, 묵린망의 내단을 찾기로 결심했다.
하지만 소년이 돌아왔을 때 소녀는 이미 강시가 되어이써따.
강시라지만 생강시라서 머리속에있는 대침을 뽑으면 다시 인간으로 돌아올수있었는데..
하지만 침을 놓는 시술자의 실수로 대뇌피질을 관통하여 이미 죽어있었고...
소년은 결심했다. 나의 소녀를 빼앗아간 세상을 모두 파.괘.해.버.린.다!
하지만 어이없게도 소년은 돌부리에 걸려 넘어져 사망하게 되는데..
그러따. 돌 부리가 세상의 왕이 되어따.
작은 소년은 작은 산을 넘고...작은 계곡을 건너고...작은 떡갈나무를 올라가...시술자의 배에 칼빵을 놓았습니다. 누구든 작은 소년을 건들이면 X되는거야. (순화 순화...;;)
(Reset) 소년이 깨어나니 과거로 환생했는데 소녀를 만나기 전이였다. 그래서 결심했다.
이 세계는 결국 소녀의 죽음으로 귀속될지 모른다. 그렇기에 이 알파선 너머 베타선으로 가기로.
이게 다 집에서 나고 있던 송병구 탓이다.
그래서 소년은 소녀를 잊고 마탑에 귀의했다.
그렇게 소년은 타락하기 시작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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